진성 나이 고향 아내
요즘 트롯신이 떴다, 사랑의 콜센타, 미우새 등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인기를 체감하고 있는 가수 진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수 진성 나이 61세로 1960년생입니다. 1958년생인 설운도보다 나이가 2살이 적습니다. 진성의 본명은 진성철이며 가명을 쓰는 다른 가수들과는 달리 실제이름과 매우 비슷합니다. 1997년에 가수로 데뷔하여 올해 가수생활 24년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진성의 대표적인 노래로는 안동역에서, 내가 바보야, 태클을 걸지마 등이 있으며 2020년인 올해에 트로트 열풍이 불면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진성 고향은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입니다. 출신학교는 부안 초등학교, 부안 중학교, 부안 고등학교를 나왔으며 고졸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고향인 가수답게 2020년 6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