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숙 남편 직업 집

배우 조은숙

배우 조은숙은 1994년 영화 이도백화를 통해 데뷔하여 27년차 베테랑 여배우입니다.

 

 

오랜 연기생활로 출연한 영화, 드라마만 해도 수십편에 달합니다.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 황금 촬영상 여자 신인상, KBS 연기대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조은숙 나이는 51살이고 1970년생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동안 외모로 유명하고 몸매 관리도 철저합니다.

 

 

모 퀴즈 방송에 출연하여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하며 "운동만 해서는 안되고 식이요법을 함께 해야한다.", "주로 닭가슴살과 단백질 음식, 채소 등을 섭취했다. 그리고 청양고추를 고추장에 찍어 먹고 물을 많이 마셨다. 그러면 배가 불러 덜 먹게된다." 라며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조은숙은 세 딸의 엄마이자 배우로서의 일도 열심히 하는 대단한 워킹맘입니다. 세 딸을 출산하는 동안 체형도 변하고 몸도 많이 쇠약해졌을텐데 훌륭한 관리로 건강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워킹맘들로부터 워너비로 통합니다. 한 인터뷰에서 자랑스러운 엄마와 아내가 되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대단한 마음가짐으로 대중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조은숙 남편 직업

조은숙 남편 직업은 광고대행사 대표입니다. 최근 "공부가 머니"에 출연하여 조은숙 남편이 함께 출연하여 세 딸의 교육에 대해서 논의하는 모습이 비춰졌고 방송후에 조은숙 남편 박덕균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박덕균의 아버지는 제 11대 국회의원 박병일씨이고 변호사, 검사 출신이였으며 매형도 검사 출신으로 법조계 집안이라고 합니다. 

 

 

조은숙 집

방송에서 조은숙 집 한강뷰 테라스 아파트가 공개되었습니다.

 

 

남양주에 위치한 이 테라스 아파트는 조은숙 남편이 직접 인테리어했다고 합니다. 전망좋은 테라스와 마당, 텃밭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조은숙은 이 집으로 이사온 이유가 아이들에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이곳으로 이사하자마자 마당에 난로를 설치하고 아이들과 신나게 군고구마를 구워먹었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들을 초대해서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재미도 새로 알게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