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나이 키 프로필 아버지

김수현 나이 키 프로필 아버지

 

김수현 나이는 36세이고 1988년 2월 16일에 태어났습니다. 동갑내기 연예인으로 닉쿤, 택연, 지드래곤, 태양, 유이, 윤하 등이 있으며 배우 박서준과는 친한 사이를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김수현은 서울에서 태어나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 강남 소재 초중고를 졸업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탓에 어머니가 권유한 것 중에 연기를 택했고 하다보니 연기가 적성에 맞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4수만에 합격하게 됩니다.

 

 

키는 180cm로 큰 키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은 얼굴덕에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합니다. 덕분에 각종 CF에서도 러브콜이 많았고 서울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는 등 대한민국 탑 남자 배우의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김수현은 수색대 출신으로 군대 만기전역을 했습니다. 심장질환 때문에 대체복무를 판정이 나왔으나 현역 입대를 위해 꾸준한 몸관리로 수색대에 입대를 하게 되었고, 특급전사로 선정될만큼 모범적인 군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김수현은 여리한 외모와는 달리 액티비티한 취미 활동을 즐깁니다. 복싱, 자전거, 클라이밍, 테니스, 배드민턴, 볼링 등 온갖 스포츠를 즐기고 특히나 볼링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여 프로볼러 자격까지 얻을 뻔 했습니다.

 

 

김수현 아버지도 이슈가 된적이 있는데 80년대 록밴드 '세븐 돌핀스'의 리드보컬 출신 가수입니다. 2022년에도 신곡을 발표했고 꾸준한 음악 활동을 해오는 것 같습니다. 김수현의 이복동생이 연예계에 진입하면서 아버지도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재혼하여 이복동생이 태어나는 등 말 못할 가정사가 있었지만 친엄마를 배려해서 세상에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수현은 과거 '별에서 온 그대'라는 드라마 작품에서 가장 큰 전성기를 맞이했었는데요. 26살에 별그대를 촬영하고 벌써 10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그때의 앳된 외모와 지금의 큰 차이는 없지만 요즘 외모가 한창 물올라 있습니다.

 

 

현재 최고 시청률 25%를 찍은 '눈물의 여왕' 드라마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고 있어 또 다른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수현입니다. 진중하고 강단있고 때로는 위트있는 다양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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