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나이 결혼 남편 종교

약간 4차원이지만 최강동안인 배우 최강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강희는 1995년에 데뷔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강희 나이는 44살이며 1977년생입니다. 최강희는 굉장히 동안인 외모를 소유하고 있기로 유명합니다.

과거 미우새에 출연하여 자신의 동안 비법은 잠을 정말 잘 자고 물을 최대한 하루에 한통은 마시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우새의 모벤져스는 "최강희는 나이를 아예 안 먹은 것 같다"라며 반기기도 했습니다.

최강희는 현재 결혼하지 않은 미혼으로 꾸준히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미래의 남편 이상형으로는 "예전에는 까칠하고 자기소신있는 사람이 멋있었지만 지금은 착하고 따뜻한 사람이 좋은 것 같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최강희는 현재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어머니가 항상 음식을 차려준다고 합니다.

최강희는 과거 우울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어느순간 연기를 하는 게 수치스럽게 느껴지고 카메라 울렁증까지 생겨 술담배에 의존했었다고 합니다. 집안에만 갇혀있고 결혼생각도 미뤄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최강희는 종교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점점 우울증을 이겨내고 KBS2드라마 '추리의 여왕'에 출연하며 다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최강희는 MBC 전지적참견시점에 출연해서 ADHD 검사를 권유받은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물건을 자주 깜빡해서 잔돈을 안받고 그냥 간 적도 있고 은행에서 돈을 뽑고 그대로 두고 온 적도 있다고 합니다. 세금도 여러 번 낸 적이 있다고 하는데 세금을 내고 나라에서 연락이 와서 또 냈다고 하며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실제 ADHD까지는 아니겠지만 보통 많은 사람들이 건망증을 가지고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말고 잘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

곰돌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