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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효진 류승범, 건물, 몸매, 나이, 키, 에코백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자타공인 대한민국 탑 여배우인 공효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효진 프로필

    공효진은 1999년 여고괴담2에 출연으로 데뷔하여 지금까지 꾸준한 연기활동을 해오고 있는 대한민국 탑 여배우입니다.

     

     

    고맙습니다,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프로듀사, 질투의 화신,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여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2019년에 출연했던 동백꽃 필 무렵의 드라마가 대 성공을 거두며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의 수만해도 수십편이 넘습니다.

     

     

     

    공효진은 로맨틱 코메디에 출연만 했다하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역할을 잘 소화해내어 공블리(공효진+러블리)라는 호칭까지 불리고 있습니다.

     

     

     

     

    최근 삼시세끼 어촌편5에 출연하며 다시금 팬들로부터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예능은 오랜만의 출연이기도 하고 대한민국 탑 배우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과의 호흡이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공효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살입니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는 배우로 유명합니다. 게다가 키 172cm의 날씬하고 길쭉한 몸매로 모델 못지 않은 기럭지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사실 1990년대 후반 한창 유행하던 패션잡지모델로 활동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패션센스도 남다릅니다.

     

     

     

    공효진 류승범

    공효진은 과거 연인이였던 류승범과 함께 자주 회자됩니다.

     

     

    공효진 못지않게 류승범도 굉장한 패션센스를 가진 남자배우로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둘이 커플이였던 시절에는 둘의 모습을 보면 항상 모델 커플같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류승범은 시대를 앞서가는 패션의 선두주자라고 불립니다. 과거 2006년 한 시상식에서 워스트 패션상을 받은 류승범과 베스트 패션상을 받은 조인성의 짤이 유명합니다. 그 시대에 류승범의 패션은 너무 앞서가긴 했지만 지금 시대의 패션으로 보면 류승범이 베스트 패션상인 셈인거죠. 

     

     

     

    공효진과 류승범은 10년의 긴 연애를 마치고 지금은 친한 친구관계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동료로서 친구로서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해주며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공효진 건물

    공효진은 부동산 투자에서도 공격적인 투자로 뛰어난 수익률을 내는 고수로 유명합니다.

     

     

    공효진은 2013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건물을 37억원에 매입하여 4년 후에 60억 8000만원에 매도하였고 총 23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두었습니다.

     

     

    과거 공효진은 고소득자 대상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로 공효진의 건물 투자에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었으나 세금을 완납했고 아무런 문제가 없어 하나의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또다른 부동산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빌딩입니다. 노후 주택 한 채를 63억원에 사들여 지하 3층 ~ 지상 6층짜리 상가로 신축하였고 현재 시세는 매입당시의 금액 2배인 130억 가량된다고 합니다.

     

     

    공효진 에코백

     

    과거에 Olive 예능프로그램 ‘프리한마켓10’에서 배우 공효진이 자주 애용하는 에코백이 등장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효진 에코백은 일명 ‘연예인 에코백’으로 알려진 스테디셀러이고 브랜드 이름은 ‘EMIS(이미스)’로 가격은 2만8000원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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